'미우새' 전소민 "'런닝맨' 하차 후 카페 알바…고정 수입 없어 불안"

백아영 2026. 5. 18.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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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이 '런닝맨' 하차 후 카페에서 일을 했다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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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전소민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전소민에게 "7년간 고정 멤버로 활약했던 '런닝맨'을 그만두고 카페 아르바이트를 했다던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전소민은 "친한 오빠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잠깐 일했다"고 하며 "미래에 대한 걱정보다는 고정적으로 일을 하다가 갑자기 멈추게 되니까 생산적인 걸 하거나 밖에 나가고 싶었다. 저축해 둔 돈은 있지만 앞으로 수입이 언제 또 발생할지 모르니 조금이라도 생산적인 일을 해보고자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특별한 근무 조건을 밝혔다. 전소민은 "모자랑 마스크를 쓰지 않는 조건이었다. 카운터에서 직접 음료를 전달하며 자연스럽게 가게 홍보를 돕는 목적이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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