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 "NCT 도영=동생이 돈 더 잘 벌어…가족 서열 1위"('런닝맨')
[텐아시아=김은정 기자]

'런닝맨' 공명이 동생 NCT 도영의 수입이 더 많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은밀한 결제' 레이스로 배우 공명이 출연했다.
이날 공명은 벌크업한 모습으로 등장해 멤버들의 주목을 받았다. 유재석, 지석진은 그의 몸을 만지작거리며 "몸이 왜 이렇게 좋아졌냐"고 물었고, 공명은 "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 상의 탈이 장면이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하하가 "드라마에서만 말고 여기서도 한번 까달라"고 무리한 요구를 던지며 "난 바지도 벗는다"고 주장하자, 유재석은 "너 바지 벗는 거 뉴스도 안 된다"고 지적해 폭소케 했다.





공명은 자신의 남동생이 NCT 도영이라고 밝혔다. 멤버들은 "부모님이 든든하겠다"며 부러움을 내비쳤다. 형제간 경제적 서열을 묻자, 공명은 "수입은 동생이 많다. 가족끼리 도영이를 '대표님'이라고 부른다"며 '집안 통장 서열 1위'라고 밝혔다.
35년차 족상 전문가는 공명에게 "행운선이 엄청 많다. 내년부터 대박, 내후년에는 더 이름을 날린다. 초대박 난다"는 덕담을 건넸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런닝맨’ 임대 들어와서 잘 되나 보다”라며 공명 영입 몰이에 나섰다.
전문가는 "역마살이 두드러졌다. 여행을 좋아할 팔자고 사방팔방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한다"는 풀이를 덧붙였다. 또 유재석은 '영원한 국민 MC', 지석진은 돈이 왕창 들어오는 '로또 발'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7년 만에 '런닝맨'에 출연한 공명은 배우 강훈에 이어 임대 멤버 제안을 받았다. 1대 임대 멤버였던 강훈은 예능보다 작품 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당시 하차설에 대해서는 "스케줄만 맞으면 언제든 함께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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