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심심해서 쏴봤다” 새총으로 달리는 택시에 쇠구슬 쏜 父子 입건

이성현 기자 2026. 5. 1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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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에서 새총으로 달리는 택시에 쇠구슬을 쏴 유리창을 파손한 60대와 20대 부자가 붙잡혔다. 17일 청주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부자지간인 A(60대) 씨와 B(20대)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 씨는 지난 14일 오전 11시 50분쯤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일원에서 택시 2대를 향해 새총으로 쇠구슬을 쏴 차량 유리창을 깨트린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B 씨가 운전하는 1t 화물차 조수석에서 창문을 열고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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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

청주=이성현 기자

충북 청주에서 새총으로 달리는 택시에 쇠구슬을 쏴 유리창을 파손한 60대와 20대 부자가 붙잡혔다. 17일 청주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부자지간인 A(60대) 씨와 B(20대)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 씨는 지난 14일 오전 11시 50분쯤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일원에서 택시 2대를 향해 새총으로 쇠구슬을 쏴 차량 유리창을 깨트린 혐의를 받는다. 당시 택시 1대에는 승객도 타고 있었으나,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A 씨는 B 씨가 운전하는 1t 화물차 조수석에서 창문을 열고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그냥 심심해서 쏴봤다’는 취지의 A 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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