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록커’ 김경호, 부친상 비보…슬픔 속 빈소 지켜

서지현 2026. 5. 1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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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사진| 스포츠서울 DB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록 보컬리스트 김경호 부친이 별세했다. 향년 86세.

김경호 부친 故 김정빈 씨는 17일 오전 별세했다.

빈소는 광주 서구 VIP 장례타운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 8시 30분 엄수된다. 장지는 영락공원 화순 제일교회 공원 묘원이다.

1994년 1집 앨범 ‘김경호’로 데뷔한 김경호는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금지된 사랑’ 등을 발매하며 국민 보컬리스트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김경호는 지난 2003년 7집 타이틀곡 제목을 ‘아버지’로 발매하며 부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해온 바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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