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중단’ 조세호, 근황 포착…‘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사회

최기성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gistar@mk.co.kr) 2026. 5. 1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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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사진출처=최준희 SNS, 스타투데이]
조폭 연루설에 휘말리면서 방송에서 보기 어려워진 조세호가 모습을 나타냈다.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결혼식에서다.

최준희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결혼식 장면을 담는 지인들의 영상과 사진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홍진경, 엄정화, 이영자 등 최진실과 인연이 깊은 사람들이 대거 참석했다.

하객들이 공개한 영상에서 눈길을 끈 것은 사회자다.

블랙 슈트를 차려입은 조세호다. 그의 모습은 예전보다 후덕해진 것으로 보였다.

조세호는 “여러분의 뜨거운 박수로 신랑을 맞이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하며 사회를 봤고, 유쾌한 진행으로 현장 분위기를 띄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해 특정 인물과의 친분 사진이 확산되면서 조폭 연루설에 휘말렸다. 당시 그는 출연 중이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2 ‘1박 2일’ 등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공식 석상 노출은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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