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계곡 건너다…연천서 물에 빠진 중학생 숨져

이소라 2026. 5. 16. 20: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6일 경기 연천군의 한 계곡에서 중학생이 물에 빠져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3분쯤 경기 연천군 신서면의 한 계곡에서 친구들과 놀던 중학생 A군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당시 A군은 인근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군인들에 의해 구조돼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A군이 친구들과 계곡물을 건너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들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물놀이 하던 군인이 구조…심정지 상태로 이송
병원서 2시간 만에 사망…경찰, 경위 조사 중
119 구급차 모습. 한국일보 자료사진

16일 경기 연천군의 한 계곡에서 중학생이 물에 빠져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3분쯤 경기 연천군 신서면의 한 계곡에서 친구들과 놀던 중학생 A군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당시 A군은 인근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군인들에 의해 구조돼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러나 A군은 치료 중 2시간 만에 결국 숨을 거뒀다.

경찰은 A군이 친구들과 계곡물을 건너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들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소라 기자 wtnsora21@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