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지니, ‘둘째 빼고’ 가족여행 해명…“4개월째 중이염 치료 중”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kim.miji@mkax.ai) 2026. 5. 1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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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혜진쓰’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둘째 아들을 빼고 가족여행을 간 이유를 밝혔다.

16일 유튜브 채널 ‘혜진쓰’에는 “많이 물어보셨던 이야기, 여행 때마다 둘째가 없었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헤이지니는 귀가 후 열이 난다는 아들을 살펴보며 “중이염이 3개월 반 만에 잡혔는데 다시 중이염이면 안 된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병원을 다녀 온 남편은 헤이지니에게 “오른쪽 귀는 거의 나아가고 있고 왼쪽이 아직 중이염 2단계 정도 같다고 하신다. 새로운 감기에 걸린 것 같다”고 전했고, 헤이지니는 “밖을 나가지도 않았는데 도대체 어디서 걸리는 거냐”고 속상해했다. 이에 남편은 “형제 있으면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고 다독였다.

결국 헤이지니는 친정 부모님께 승유를 맡기고 남편, 첫째 채유와 함께 부산 1박 2일 여행을 떠났다.

영상 말미 헤이지니는 “여행 때마다 승유는 왜 함께하지 않냐는 질문을 주셨는데, 승유는 올해 1월 감기 이후로 중이염이 심해져 4개월째 치료 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컨디션이 조금만 떨어져도 콧물, 코막힘, 중이염 증상이 다시 심해질 수 있어 외출은 상황에 따라 조심히 결정하고 있다”며 “저희도 승유, 채유와 함께하는 것이 좋지만 승유의 건강과 컨디션이 먼저”라고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혜진쓰’
부산 여행 역시 2박 3일 일정이었지만, 아이가 열이 나서 1박 2일로 단축했다는 헤이지니는 “저희 가족 넷이 함께하는 모습을 좋아하시는 것을 알고 있다. 앞으로 승유와 함께 여행할 날들이 더 많기에 천천히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헤이지니는 장난감 리뷰 콘텐츠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의 ‘1대 캐리 언니’로 활약하며 주목받았다. 2017년 독립한 그는 자신의 이름을 딴 ‘헤이지니’라는 채널을 만들었으며, 현재 400만 명이 넘는 구독자 수를 보유하고 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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