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장동혁, 뒤늦게 집착하는 남친인 줄…서울 선거 숟가락 금지"
박지혁 기자 2026. 5. 16. 17:35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4.24. kkssmm99@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6/newsis/20260516173506277wbhl.jpg)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서울 선거 숟가락 금지. 가만히 있는 게 도와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배 의원은 1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우리 장동혁은 대구시장, 경북지사 선거나 보궐지역 등 다니고 수도권은 잊어주길 바란다. 특히 서울 선거 숟가락 금지"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윤리위니 단식이니 방미니 한참 의원들 외면하고 다니다가 뒤늦게 집착하는 회피형 남친 보는 듯"이라며 "강렬했던 방미 논란을 시민들이 잠깐 잊은 덕에 후보들 숨통 트였다는 걸 알아야 한다. 즉, 가만 있는 게 도와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15. ks@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6/newsis/20260516173506458zyyt.jpg)
그러면서 "중앙 선대위니 뭐니 공식기구인지라 언론도 어쩔 수 없이 강제 노출 당하는데 수도권 선대위와 각자의 캠프에서 알아서들 하도록 지켜보는 은은한 미덕이라도 이젠 필요하지 않겠나"라며 "눈치를 챙기자. 장미랑 대화하며 일기를 쓰든지"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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