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노사 문제로 심려…지혜롭게 한 방향으로"
2026. 5. 16. 15:27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오늘(16일) 일본 출장을 마치고 귀국한 후 기자들과 만나 "회사 내부 문제로 국민과 전 세계 고객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항상 삼성을 응원하고 채찍질해 주는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거듭 고개를 숙였습니다.
이어 "삼성 구성원들은 한 몸이자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를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매서운 비바람은 자신이 맞겠다며, 임직원들이 삼성의 힘을 자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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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민(moonbr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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