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오늘 결혼식 앞둔 심경..웨딩카 타고 "심장 떨려"

지민경 2026. 5. 16. 14:3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지민경 기자]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오늘(16일) 결혼 식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최준희는 16일 자신의 SNS에 "조심히들 오시고 이따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웨딩 드레스를 입은 채 차를 타고 이동하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오프숄더 스타일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최준희는 웨딩카 안에서 "심장 떨려"라는 소감을 전하며 결혼식을 향한 설렘과 긴장감을 드러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2월, 11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5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의 예비신랑은 일반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최준희는 예비신랑과의 결혼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오빠는 내 손을 잡고는 멀 수도 있고 끝이 안 보일 수도 있지만 오빠가 업고 뛸테니 같이 출발하자 라고 말해준 고마운 사람이었다. 살아가다 보면 누군가는 나를 스쳐 지나가고 누군가는 나를 흔들어 놓고 떠나가는데, 그 사람은 처음으로 내 옆에 남아주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최준희는 이날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미국 LA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mk3244@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