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22기 영식, 재혼 4개월 만에 벅찬 소식 전했다…만삭 사진 공개
[텐아시아=임채령 기자]

돌싱특집 '나는솔로' 22기 영식이 아내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나는솔로' 22기 영식이 재혼을 발표한지 약 4개월 만에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22기 영식 측은 최근 만삭 사진을 촬영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영식은 흰색 긴팔 티셔츠를 입고 초음파 사진을 손에 든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나란히 선 모습이 담겼다. 밝은 표정으로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있는 모습과 그 옆에서 미소로 바라보는 아내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시선을 끈다.

영식의 아내는 베이지 톤의 니트 원피스를 입고 팔을 잡은 채 옆에서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영식은 고개를 숙여 배에 귀를 대고 있으며 아내는 웃음을 지은 채 내려다보고 있어 부드러운 분위기가 이어진다.
또 다른 사진에서 아내는 베일을 쓴 채 앉아 있고 영식이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 입맞춤을 하고 있어 다정한 순간이 담겼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나는솔로 22기 영식과 아내가 나란히 서서 파티용 호루라기를 입에 물고 불고 있으며 앞쪽에 서 있는 작은 반려견이 시선을 함께 모으고 있다.

앞서 SBS PLUS '나는솔로' 제작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솔로나라뉴스 방송 이후에 예비신부를 만나게 된 사연! 22기 영식 단독 인터뷰'라는 영상에서 22기 영식은 재혼 소식과 함께 아내를 공개했다.
당시 영상에서 두 사람은 결혼 소식과 더불어 현재 임신 19주 차라는 사실도 당당히 발표했다. 영식은 내년 5월에 둘째 딸이 태어날 예정이라며 둘째라서 감흥이 덜할 줄 알았으나 전혀 그렇지 않았고 오히려 첫째 때보다 더 큰 기쁨과 감동을 느꼈다고 벅찬 심경을 드러냈다. 영식은 예비 신부가 자신의 첫째 딸에게 진심으로 잘해주는 모습에 깊이 반해 결혼을 확신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예비 신부는 자신이 미혼이며 돌싱이나 아이가 있다는 점이 영식을 선택하는 데 있어 전혀 걸림돌이 되지 않았으며 성격과 사람이 더 중요했다고 밝혀 영식을 향한 굳건한 사랑을 보였다. 영식과 예비 신부는 지난 1월 10일 결혼식을 올렸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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