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최진혁X윤시윤, 엄마 때문에 결혼 못 해 “여친 얘기에 대성통곡”(편스토랑)

이하나 2026. 5. 15.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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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윤시윤과 최진혁이 아직 결혼을 못 한 이유를 엄마 탓으로 돌렸다.

5월 1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김재중의 집에 최진혁, 윤시윤, 유선호가 방문했다.

김재중은 최진혁에게 “어머니랑 같이 살면 연애를 못 하잖아. 연애를 안 하면 결혼을 못 해. 엄마가 벙커인데”라고 말했다. 이에 공감한 최진혁은 “그래서 그게 안 된다고. 진짜 만나기 힘들다”라고 답했다.

최진혁은 “예를 들어 내가 너랑 통화를 하면 엄마가 통화 내용을 듣고 있는 거다. 어제 너랑 통화하면서 했던 내용을 엄마 친구 분이랑 통화하면서 그 얘기를 하고 있더라”며 “그런데 우리 엄마는 여자친구 만나는 건 싫어한다. 내가 봤을 때 오히려 결혼 안 하길 바라는 것 같다”라고 추측했다.

윤시윤은 “우리 엄마도 맨날 결혼하라고 하지만 내심 싫어한다”라고 격하게 공감했다. 김재중은 “아닌 것 같다. 그런 어머니가 어디 있나”라고 믿지 않았지만, 윤시윤은 “형네 어머니도 그렇고 우리 어머니도 남편으로 보는 거다”라고 거들었다. 최진혁과 윤시윤은 둘 다 외아들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다시 한번 공감했다.

윤시윤은 “예전에 여자친구랑 데이트한다고 ‘엄마 나 데이트 가니까 역 앞에서 세워줘’라고 했는데 그냥 붕하고 지나가는 거다. ‘엄마 내려달라고’라고 해도 아무 말 안 했다. ‘엄마 내려 달라니까’라고 하니까 엄마가 ‘몰라!’라고 했다. 핸들을 잡고 대성통곡 했다”라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재중은 “그러면 어머니 영향으로 장가를 안 가는 건가”라고 물었다. 윤시윤은 “저는 사실 엄마 때문에”라고 답했고, 최진혁도 “나도 그 이유가 되게 크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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