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창호법 1호' 손승원 "블랙박스 제거" 여친에 보낸 카톡 삭제…2018과 똑 닮은 2025 '음주 사건'

이자연 기자 2026. 5. 1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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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호법 1호 출소 뒤, 같은 음주 범죄
무면허·거짓말·증거인멸 '판박이'
반성문 제출 뒤 '구형 직전' 무면허 운전
저녁 6시30분 뉴스룸 후속 보도

'윤창호법 처벌 1호' 연예인 손승원씨가 출소 후 다섯 번째 음주운전(2025년 11월)을 저질렀단 내용 JTBC가 어제 전해드렸습니다.

손씨는 수사기관과 법원에 "술을 끊겠다, 무면허운전도 음주운전도 하지 않겠다"며 반성했습니다.

하지만 손씨는 이달 8일 친구 차로 무면허 운전을 해 술집으로 이동했고, 이는 JTBC 카메라에 그대로 담겼습니다. 결심 공판(14일) 불과 6일전이었습니다. 법원과 수사기관에 선처를 호소하고, 이를 완전히 기만한 겁니다.

JTBC는 손씨가 음주운전 차량 블랙박스 저장장치를 제거하라고 여자친구를 압박하고, 이 기록을 모두 삭제한 사실도 추가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게 2018년 음주운전 사고 때와 판박이라는 것도 확인했습니다.

오늘 저녁 6시30분 뉴스룸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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