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총파업 D-6' 전영현 부회장, 노조 만났다…사장단 총출동

이명학 기자 2026. 5. 15. 16:4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5일 오후 노조 사무실 방문…"대화 이어가자" 교섭 촉구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오른쪽 2번째)이 15일 오후 박용인 사장(오른쪽 4번재), 한진만 사장(오른쪽 줄 3번째), 김용관 사장(오른쪽)과 함께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 위치한 노동조합 사무실에 방문해 최승호 노조공동투쟁본부 위원장(왼쪽 2번째) 등 노조 측 주요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노조 측 주요 관계자를 직접 만나 교섭을 설득했다.

삼성전자는 15일 오후 DS(Device Solution)부문 사장단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 위치한 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노조공동투쟁본부 관계자들과 만났다고 밝혔다.

사측에서는 전영현 부회장을 필두로 김용관 사장, 한진만 사장, 박용인 사장이 총출동 했다. 노조 측에서는 최승호 공동투쟁본부 위원장, 이송이 부위원장, 김재원 국장, 정승원 국장 등이 자리했다.

전 부회장은 자리에서 "노조와 열린 자세로 대화하겠다"며 교섭을 이어가자는 뜻을 전달했다. 

[신아일보] 이명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