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생애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폭발
문영규 2026. 5. 15. 15:57

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27)가 생애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장내홈런)을 터트렸습니다.
이정후는 오늘(15일) LA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터트려 3타수 1안타, 몸에맞는공 1개로 2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이정후는 5회 초 공격에서 빠른 발로 장내 홈런을 기록하며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좌익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성 타구를 날린 이정후는 다저스 좌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공을 뒤로 빠트리자 재빨리 3루를 돌아 홈까지 파고들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처음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날린 이정후는 시즌 3호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이정후는 KBO리그에서도 장내 홈런을 친 적이 없습니다.
또한 샌프란시스코 선수가 다저스타디움에서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친 것은 이정후가 처음입니다.
LA 다저스의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2회말 무사 2, 3루에서 중전 안타를 때려 타점을 뽑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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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규 기자 (youngq@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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