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에 교육부·한국교총…기념식 따로 개최

황정호 2026. 5. 1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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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인 오늘(15일) 교육부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이례적으로 각각 행사를 엽니다.

교육부는 오늘 오후 2시 40분 충북 청주에서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식을 열고 교육에 헌신한 교원들에게 정부포상 및 표창장 수여합니다.

교육부는 “기념식에는 훈·포장 및 표창 수여 교원 및 가족, 시도교육청, 교사노동조합연맹, 한국초·중등교장협의회 등 다양한 교육 관계자가 참석해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비슷한 시간, 한국교총은 서울 서초구에 있는 교총회관에서 교육부 행사와 별도로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개최합니다.

한국교총 관계자는 “내부 논의를 거쳐 올해는 스승의날 행사를 교육부와 따로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스승의 날은 1982년 한국교총 등 교육계의 건의로 정부 기념일로 지정됐고, 교육부와 한국교총은 스승의날 기념식을 공동으로 개최해 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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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호 기자 (yellowca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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