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연하인데..기안84, 김고은 이어 강미나와 데이트 "나 괜찮나" 어필 [어저께V]

김수형 2026. 5. 15.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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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연하 스타들과의 묘한 핑크빛 분위기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기안84는 유튜브 채널 ‘인생84’를 통해 강미나와 재회하며 숨길 수 없는 호감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여주 고모댁에 갔을 때 고모와 고모부가 미나 씨를 너무 좋아하셨다”며 “명절 때 올 색시 아니냐고 계속 말씀하시더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강미나가 “그러면 ‘그런 말씀 하지 마세요’에서 끝난 거냐”고 묻자, 기안84는 “그렇게 말했지만 난 또 싫지는 않더라”고 솔직하게 답하며 분위기를 달달하게 만들었다.

이후 기안84는 “피지컬로 보면 나 정도면 괜찮냐”고 직진 질문까지 던졌다. 강미나가 “키 큰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하자, 기안84는 “나 180cm 된다. 머리가 커서 그렇지 키 크다”며 적극 어필했고, “깔창도 안 깔았다”고 강조해 폭소를 자아냈다. 기안84는 만족하면서도 어딘가 아쉬운 표정을 지어 웃음을 더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15살 차이라는 점에서도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기안84는 ‘솔로지옥5’ 출신 김고은과도 데이트 콘텐츠를 진행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만들었던 바 .당시 그는 “서울에 부동산도 좀 있고 주식도 좀 가지고 있다”며 재력을 은근히 어필했고, 김고은에게는 “테토남 좋아하냐”, “근육 좋아하냐” 등 적극적인 플러팅 멘트를 던져 화제를 모았다. 또 김고은이 “비율 좋으신 것 같다”고 칭찬하자 “괜찮아요? 쑥스럽네”라며 수줍어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 가운데 기안84가 최근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채널 ‘시언’s쿨’에서 그는 “내가 좋아했던 여자들을 보면 집안이 화목한 친구들이 많았다”며 “그 친구들만의 밝은 기운이 너무 좋더라”고 말했다.이어 “화목한 집안에서 자란 사람들은 행복한 느낌이 있다”고 덧붙이며 진중한 연애관도 전했던 모습이었기에 더욱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기안84 요즘 플러팅 장인”, “은근 직진 스타일”, “진짜 연애하고 싶은 듯”, “의외로 설렌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OSEN DB,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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