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미중 회담 뒤 강세 마감...나스닥·S&P 500 최고치

2026. 5. 15.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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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에서 관계 안정화를 모색한 가운데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0.75% 오른 50,063.4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다우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50,00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 2월 11일 이후 석 달 만에 처음입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는 0.77% 오른 7,501.2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0.88% 오른 26,635.22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이날 상승으로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최고치 기록을 다시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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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touc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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