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결승에 BTS 뜬다!” 마돈나·샤키라와 역사적 하프타임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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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무대에 오른다.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와 샤키라와 함께 하프타임쇼 공동 헤드라이너로 선정되면서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제축구연맹(FIFA)과 글로벌 시티즌은 방탄소년단이 오는 7월 미국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에 출연한다고 발표했다.
FIFA와 글로벌 시티즌은 전 세계 시청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상징적인 무대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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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과 글로벌 시티즌은 방탄소년단이 오는 7월 미국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에 출연한다고 발표했다. 월드컵 결승전에서 공식 하프타임쇼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공연은 스포츠와 음악, 문화를 결합한 초대형 글로벌 이벤트로 기획됐다. FIFA와 글로벌 시티즌은 전 세계 시청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상징적인 무대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방탄소년단은 세계적인 팝 아이콘 마돈나, 샤키라와 함께 메인 무대를 책임진다. 세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벌써부터 역대급 공연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무대는 단순한 공연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FIFA 글로벌 시티즌 교육 기금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전 세계 소외 지역 어린이들의 교육과 스포츠 접근성 확대를 위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그동안 글로벌 시티즌과 꾸준히 협업해 왔다. 2021년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 공연에 참여했고, 정국은 카타르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과 개막식 무대를 통해 이미 월드컵과 특별한 인연을 만든 바 있다.
멤버들은 이번 공연에 대해 전 세계가 함께하는 뜻깊은 무대에 설 수 있어 영광이라고 밝혔다. 음악을 통해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고, 어린이들의 교육 기회 확대에도 힘을 보탤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이번 하프타임쇼는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공연 연출에는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다. 여기에 ‘세서미 스트리트’와 ‘머펫’ 캐릭터까지 등장할 예정이어서 가족 단위 시청자까지 아우르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북미 월드투어도 이어간다. 미국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을 시작으로 라스베이거스까지 대형 스타디움 투어를 이어가며 글로벌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 FIFA 제공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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