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승엽 "1993년 '찬찬찬'으로 매일 1억원 씩 벌어"

남정현 기자 2026. 5. 1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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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하의 데이앤나잇'(사진=MBN 제공) 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가수 편승엽이 히트곡 '찬찬찬'의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16일 방송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5회에는 편승엽이 출연한다.

그는 정통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기 위해 스타 트로트 작곡가 이호섭을 찾아갔고, 가사도 없이 피아노를 치던 이호섭의 '찬찬찬'을 듣고는 "아, 이거 내 노래다"라고 직감했다고 전한다.

또 사실 '찬찬찬'의 주인은 본래 자신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다고 고백한다.

특히 편승엽은 "요즘 시세로 하루에 1억원 이상 수입을 올렸다"며 3년 간 트로트 차트 1위를 지켰던 '찬찬찬'으로 벌어들인 수입도 공개한다.

편승엽은 '찬찬찬'이 발매 직후인 1992년에는 반응을 얻지 못하다, 발매 1년 뒤 큰 반응을 얻었다며 "쉽게 벌어서 당연한 줄 알았다"고 말한다.

제작진은 "편승엽은 볼수록 천생 가수일 수밖에 없는 사람이다. '무명전설'로 대중들의 곁으로 돌아온 편승엽의 찰진 토크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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