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이란과의 전쟁 중 UAE 대통령과 비밀회동

김인영 기자 2026. 5. 14. 07:4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과의 전쟁 중에 아랍에미리트(UAE)에서 UAE 대통령과 비밀회동했다. 사진은 네타냐후 총리가 지난달 21일(현지시각) 예루살렘 헤르츨 산 군인 묘지에서 열린 추모 기념식에 참석한 모습. /로이터=뉴스1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UAE 대통령과 비밀 회동했다.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총리실은 네타냐후 총리와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얀 UAE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 중 비밀 회동했다고 밝혔다.

총리실은 양국 정상 만남에 대해 "네타냐후 총리가 (전쟁 기간) 셰이크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UAE 대통령을 만났다"며 "이번 방문은 이스라엘과 UAE 관계의 역사적인 전환점"이라고 전했다.

한 소식통은 양국 정상이 지난 3월26일 오만 국경 인근 알아인에서 수 시간 동안 회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UAE는 2020년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네타냐후가 주도한 아브라함 협정을 통해 이스라엘과 외교 관계를 수립한 중동 국가 중 한 곳이다.

김인영 기자 young92@sidae.com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