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재단, 롯데 자이언츠에 공식 항의 "실수로 넘길 수 없어"
2026. 5. 13. 23:26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고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는 듯한 표현이 사용된 것과 관련해 노무현재단이 공식 항의했습니다.
재단은 12일 롯데 구단을 방문해 "광주 연고 팀과의 경기 직후이자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노 전 대통령 서거일을 목전에 둔 시점을 고려할 때 결코 단순한 실수로 넘길 수 없다"며 항의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이에 구단은 "이유를 불문하고 논란을 만든 것에 사과드린다. 구단 자체적으로 반복 검수를 거칠 것을 반드시 약속한다"고 답했습니다.
해당 직원은 퇴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초원(grass@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 대통령 "민주항쟁 조롱"…무신사 과거 광고 비판
- 역사왜곡 '21세기 대군부인'…작가·감독도 사과
- 래퍼 리치 이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공연 취소
- 코스피 등락 거듭…환율 장중 1,510원 돌파
- 국토부, GTX 철근 누락에 "모든 기둥 조사하겠다"
- 이란 석유유출로 기름띠 뒤덮인 해변…바다생물 떼죽음 위기
- 이민성호, 태국 전지훈련 명단 발표…김지수, 양민혁 등 해외파 6명 포함
-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 36.7%…3조 739억 원 지급
- 직장인 게시판 '결혼' 관련 글 증가…'경제적 부담' 비중 커
- 에볼라 민주콩고서 급속 확산…의심환자 513명·사망 13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