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촬영물 유통 사이트 'AVMOV' 운영자 구속

정한솔 soleye@mbc.co.kr 2026. 5. 1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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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가족과 연인 등을 대상으로 한 불법 촬영물을 유통한 혐의로 온라인 사이트 'AVMOV'의 운영자 중 한 명인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AVMOV는 지난 2022년 8월 개설된 불법 사이트로, 54만여 명에 달하는 가입자들이 지인이나 연인 등을 몰래 찍은 영상을 공유하거나 불법 촬영물을 다운로드 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현재는 접속이 차단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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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가족과 연인 등을 대상으로 한 불법 촬영물을 유통한 혐의로 온라인 사이트 'AVMOV'의 운영자 중 한 명인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남성은 지난 2022년 8월부터 AVMOV를 운영하며 불법 촬영물을 다수 게시하고 범죄 수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성은 수사가 시작되자 공범인 30대 여성과 함께 태국으로 출국했다 여권이 무효화되자 그제 자진 입국했고 인천국제공항에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공범은 검찰 단계에서 영장이 반려됐는데, 경찰은 범행 가담 정도 등을 추가 수사한 뒤 영장을 다시 신청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있습니다.

AVMOV는 지난 2022년 8월 개설된 불법 사이트로, 54만여 명에 달하는 가입자들이 지인이나 연인 등을 몰래 찍은 영상을 공유하거나 불법 촬영물을 다운로드 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현재는 접속이 차단된 상태입니다.

경찰은 두 사람 외에도 운영진 7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으며,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나머지 운영진도 계속 추적하고 있습니다.

정한솔 기자(soley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22225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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