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RISE사업단, 바이오헬스 산학연 협력 강화 전문가 특강

서동일 기자(=원주) 2026. 5. 1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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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RISE사업단(단장 김소형)은 11일 교내 민주관 3층 대강당에서 가천대학교 생명과학과 이두형 교수를 초청해 ‘K-MEDI 바이오헬스 G-Tech Bridge’ 네트워킹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강원 지역 전략산업인 바이오헬스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대학과 기업 간 기술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지대

강연에 나선 이 교수는 ‘환경 획득성 공생체에 의해 매개되는 숙주 곤충의 행동생태와 진화적 의미’를 주제로 기초 생명과학 연구의 확장 가능성과 실용적 바이오 연구로의 연계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곤충 자원을 활용한 생태 메커니즘 연구와 이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헬스 응용 사례 등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상지대 RISE사업단 R&BD본부는 ‘K-MEDI 바이오헬스 G-Tech Bridge’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업과 연구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특강 역시 지·산·학·연·병 협력 생태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임성돈 상지대 RISE사업단 R&BD본부장은 “이번 특강은 우수한 연구 성과를 지역 바이오헬스 네트워크와 공유하고 산학협력 가능성을 확대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타 대학의 우수 연구 역량과 지역 산업 수요를 긴밀히 연결해 강원 바이오산업의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지대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맞춤형 기술 지원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연 네트워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동일 기자(=원주)(tami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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