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울산 조선소 찾아 “조선 산업 경쟁력, 정부 적극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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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울산 HD현대중공업을 찾아 "대한민국 조선 산업이 미래 시장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3일) 울산 동구 조선소에서 선박 건조 현장을 시찰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K-조선 경쟁력은 무엇보다 현장 노동자들의 숙련된 기술과 헌신 덕분"이라며 격려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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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울산 HD현대중공업을 찾아 “대한민국 조선 산업이 미래 시장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3일) 울산 동구 조선소에서 선박 건조 현장을 시찰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K-조선 경쟁력은 무엇보다 현장 노동자들의 숙련된 기술과 헌신 덕분”이라며 격려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습니다.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는 단일 조선소 기준 세계 최대 규모로, 14개 도크를 운영하며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LNG 운반선, LPG 운반선, 암모니아 운반선 등을 건조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차량에 탑승해 선박 블록의 최종 조립이 이뤄지는 도크를 시찰하고, 최근 수주 실적, 글로벌 시장 동향 등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이어 카타르 등이 발주한 LNG 운반선이 정상적으로 건조되고 있는 상황도 확인했습니다.
업체 관계자가 “지난해 정부가 초혁신 경제 15대 프로젝트 중 하나로 한국형 LNG 화물창 기술을 선정한 데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하자, 이 대통령은 기술개발 현황과 국산화 수준 등을 물으며 깊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현장 시찰을 마친 이 대통령은 인근 호텔에서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를 주재하고 조선 산업 도약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조선 산업이 지역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는 것은 분명하다”며 수도권에서 멀수록 지원을 강화한다는 원칙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간담회가 끝난 뒤 이 대통령은 AI 기술 활용·운반용 용접 로봇, 도장 VR 기기 등 조선사들이 선박 건조 과정에 활용하는 최신 장비들과 조선사별 주력 선종 모델 모형 등 전시물을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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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h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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