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진범' 정문성, 결국 사과했다…"다 잘못했어요"

박로사 기자 2026. 5. 1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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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정문성/유튜브 채널 'ENA DRAMA'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정문성이 진범이 밝혀진 소감을 밝혔다.

13일 유튜브 채널 'ENA DRAMA'에는 '[7-8회 메이킹] 팀 허수아비! 장꾸력 도대체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그리고 드디어 등장한 범인의 정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지난 7회 방송 말미에는 강성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이 공개돼 큰 충격을 안겼다. 범인은 용의자로 몰려 억울하게 죽음을 맞이한 이기범(송건희)의 친형 이기환(정문성)이었다.

영상에서 정문성은 "예 접니다. 일단 죄송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교도소에서 태주(박해수)를 만난 소감에 대해 "할아버지로서 처음 만나게 됐다. 실제 못 봤던 시간은 며칠 안 됐지만 되게 보고 싶었다. (분장으로) 얼굴이 바뀐 채로 마주 보니까 지난 세월이 느껴져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또 "아무튼 다 잘못했고 죄 말고 제 연기를 용서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허수아비' 재밌게 봐달라"고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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