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전약후강’ 코스피 2% 반등…사상 최고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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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코스피가 13일 장 초반 7400선까지 밀리며 약세를 보였으나, 장중 상승 전환에 성공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지수는 전장 대비 129.50포인트(1.69%) 내린 7513.65로 출발해 '널뛰기' 장세를 보이다 상승세로 방향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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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코스피가 13일 장 초반 7400선까지 밀리며 약세를 보였으나, 장중 상승 전환에 성공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00.86포인트(2.63%) 오른 7844.01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29.50포인트(1.69%) 내린 7513.65로 출발해 '널뛰기' 장세를 보이다 상승세로 방향을 잡았다. 이로써 '8천피'까지 155.99포인트를 남겨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8869억 원, 1조6873억 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3조7583억 원 순매도했다.
▲ 삼성전자 1.79%, SK하이닉스 7.68%
반도체 대장주도 이날 '전약후강'을 나타냈다. 삼성전자는 5% 넘게 하락 출발했지만 1.79% 오른 28만4000원으로 마감했다. SK하이닉스도 2.94% 하락 출발했지만 7.68% 오른 197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여타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현대모비스(18.43%), 현대차(9.91%), 삼성전기(7.41%), 기아(6.65%), SK스퀘어(5.68%), HD현대중공업(3.68%) 등이 상승했다.
반면 두산에너빌리티(-4.46%), LG에너지솔루션(-2.93%), 삼성바이오로직스(-2.29%), 삼성물산(-1.49%)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5.65%), 전기·전자(3.75%), 운송·창고(3.32%) 등이 상승했고, 부동산(-2.70%), 일반서비스(-2.48%), 제약(-1.81%) 등이 하락했다.
▲ 코스닥, 2.36포인트(0.20%) 내린 1176.93 마감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36포인트(0.20%) 내린 1176.93으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2.86포인트(0.24%) 내린 1176.43으로 출발해 하락세를 유지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019억 원, 29억 원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6048억 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주성엔지니어링(7.69%), 원익IPS(4.96%), 리노공업(3.60%), 알테오젠(3.51%), 레인보우로보틱스(2.69%) 등이 강세였다.
반면 코오롱티슈진(-11.53%), 에코프로비엠(-4.09%), 삼천당제약(-3.86%), 에코프로(-3.36%) 등은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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