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희, '취사병 전설이 되다' 카리스마 중위 변신
유지혜 기자 2026. 5. 13. 16:26

배우 한동희가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 카리스마 있는 군인으로 변신했다.
한동희는 지난 11일과 12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1, 2회에서 강림소초장 조예린 중위 역을 맡았다. 원칙과 규율을 중시하며 불의를 참지 못하는 캐릭터다.
그는 신병 강성재 역을 맡은 박지훈의 전입 보고를 받으며 지휘관으로서의 위엄을 보이는 동시에 부대 상황을 예리하게 살피는 모습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앞서 드라마 '슈룹', '경성크리처' 시즌2,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인 한동희는 군인 캐릭터도 소화하며 연기 폭을 넓혔다.
특히 박지훈의 보직 문제 등 소초 내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극의 재미를 더했다. 상급자인 중대장의 압박에도 “판단을 해도 제가 판단하고, 책임을 져도 제가 책임집니다”라고 대답하는 모습은 캐릭터의 강단을 제대로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방송된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티빙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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