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사후조정 불발' 삼성전자 프리마켓서 4%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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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13일 프리마켓에서 4%대 하락 중이다.
이날 오전 8시10분 현재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보다 1만1500원(4.12%) 내린 26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이날 오전 2시53분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서 열린 2차 사후조정이 끝난 뒤 취재진을 만나 "(중노위) 조정안은 요구했던 것보다 오히려 퇴보됐으며, 노조는 최종 결렬을 선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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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삼성전자 노측 대표교섭위원인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13일 2차 사후조정회의를 마친 뒤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 붙은 '노사공영' 액자 앞을 지나치고 있다. 삼성전자 노사는 사후조정에도 최종 결렬됐다. 2026.05.13. ppkjm@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newsis/20260513081955649vpzm.jpg)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13일 프리마켓에서 4%대 하락 중이다.
이날 오전 8시10분 현재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보다 1만1500원(4.12%) 내린 26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0.82% 내린 181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삼성전자 노사는 성과급 산정 방식을 놓고 지난 11일부터 이틀 넘게 사후조정 절차를 진행했지만 결국 합의를 하지 못했다.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이날 오전 2시53분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서 열린 2차 사후조정이 끝난 뒤 취재진을 만나 "(중노위) 조정안은 요구했던 것보다 오히려 퇴보됐으며, 노조는 최종 결렬을 선언했다"고 말했다.
뉴욕증시는 반도체 업종이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시장 전반에 대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부각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1/88포인트(0.16%) 내린 7400.9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85.93포인트(0.71%) 하락한 2만6088.20에 거래를 마쳤다. 인텔이 6.82% 하락했고, 퀄컴과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각각 11.46%, 3.61% 급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o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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