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종석, '괴물' 김수진 작가 신작 '낙원' 주인공

김진석 기자 2026. 5. 1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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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주인공·김수진 작가·오충환 감독의 드림팀
이종석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이종석이 드라마 '낙원' 주인공으로 확정됐다.

13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이종석은 김수진 작가의 신작 '낙원' 주인공으로 나선다.

'낙원'은 김수진 작가의 신작으로 5년의 절치부심 끝에 내놓은 작품이다. 상상조차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감춰졌던 비밀과 진실을 파헤치는 기자 강치영과 경찰 차정원의 이야기다.

전작인 '괴물'을 통해 치밀한 심리 스릴러의 정점을 선보인 김수진 작가의 '낙원'은 제목 하나만으로 업계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김수진 작가는 2021년 백상예술대상 극본상에 빛나는 인물이다.

연출은 '스타트업' '무인도의 디바' '멜로무비'로 감각적인 영상미와 몰입도 높은 전개를 선보인 오충환 감독이 맡는다. 이종석은 오충환 감독과 '당신이 잠든 사이에' '빅마우스'에 이어 세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됐다. 작품마다 강한 시너지를 만들어온 두 사람이 다시 의기투합하는 만큼 벌써부터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낙원'은 제작 단계부터 '완성형 라인업'으로 불리며 2027 최고의 기대작으로 급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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