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수vs이희준 멱살잡이 포착 “네가 그러고도 사람이냐”(허수아비)

김명미 2026. 5. 12. 16:3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T스튜디오지니
KT스튜디오지니
KT스튜디오지니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박해수과 이희준의 갈등이 폭발한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 측은 8회 방송을 앞둔 5월 12일 강태주(박해수 분)와 차시영(이희준 분)의 스틸컷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은 강태주, 차시영의 일촉즉발 순간을 포착했다. 강태주가 차시영의 멱살을 잡은 채 노려보자, 차시영도 강태주의 눈을 피하지 않고 마주 본다. 앞선 예고편에서 “네가 그러고도 사람이야? 어떻게 나한테 그딴 혐의를 씌워!”라며 강태주가 차시영을 원망하는 모습이 공개된 만큼, 공조와 배신을 넘나들며 뒤얽히고 있는 이들의 관계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 속 7차 사건 현장 검증에 나선 장명도(전재홍 분), 도형구(김은우 분) 형사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임석만이 성치 않은 몸으로 피해자의 집 담벼락을 넘기는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 강제로 밀어붙이는 두 사람의 악랄한 행보가 저절로 분노를 유발한다.

제작진은 “오늘(12일) 방송되는 8회에서는 이기범의 죽음 이후, 강태주와 차시영의 갈등이 걷잡을 수 없이 깊어진다”며 “새로운 용의자 임석만을 둘러싼 수사 역시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