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실종 초등생 사망에 "재발 않도록 신경"
정인용 2026. 5. 12. 16:21
이재명 대통령은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된 초등학생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앞으로는 이런 불행한 사고가 나지 않게 더 신경 써달라고 국무위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2일) 국무회의에서, 초등학생 사망 소식을 전해 듣고 안타까움을 표시한 뒤, 이같이 말했다고 청와대가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실종 초등학생의 시신이 발견되기 전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선 일분일초가 다급한 상황인 만큼 수색에 필요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달라고 지시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대구에 사는 A 군은 그제(10일) 부모와 주왕산국립공원 내 사찰을 방문했다가 조금만 산에 올라갔다 오겠다고 한 뒤 사라졌고, 이틀 만인 오늘 오전 주봉 인근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주왕산 실종 초등생 숨진 채 발견..."실족해 사고"
- 트럼프 방중 D-1 '서울 사전 담판'...한국 패싱 논란
- 이란, 트럼프 압박에 "단호히 대응"...호르무즈 한국 선박 '불안'
-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이틀째..."협상 오늘 넘길 수도"
- 나프타 공급 부족에 일본서 '흑백 포장' 감자칩 등장
- [컬처인사이드] 21년차 배우 차지연, 엄격한 자기관리 "야식 먹으면 앉아서 자"
- "9만원에 사서 10만원 환불"...스타벅스, 카드 판매 중단
- 카타르에 갇힌 한국 돈의 실체? 미국 제재로 갈피 못 잡는 세계 경제 [Y녹취록]
- 트럼프, 이란 종전 MOU '보류'..."레드라인 만족하는 합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