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취사병’, 첫방부터 대박…‘강성재 샤워씬’ SNS 실시간 트렌드 등극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kim.miji@mkax.ai) 2026. 5. 12. 15:12

배우 박지훈이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방영 직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11일 티빙, tvN에서 방영된 ‘취사병 전설이 되다’ 1회에서는 취사병이 된 강성재(박지훈 분)가 의문의 상태창이 눈 앞에 떠오르는 현상을 겪는 이야기가 전개됐다.
방송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지에서 작품에 관한 호평이 이어진 가운데, 특히 주목을 받은 장면은 강성재가 샤워를 하는 장면이었다.
샤워 중 갑자기 거울에 나타난 상태창과 ‘쇠고기 미역국 레시피를 획득했다’는 안내 음성을 듣고 강성재가 거울을 누르는 장면이 사진과 영상으로 확산한 것. 특히 SNS에서는 ‘강성재 샤워씬’이 실시간 트렌드에 등극하며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누적관객수 1680만 명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를 통해 ‘단종 오빠’로 거듭난 박지훈이 주연 강성재를 맡아 활약한다. 지난 6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박지훈은 “주어진 틀 안에서 연기만 하는 게 아니라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가는 작업이 있어서 촬영하며 너무 재밌었다”고 작품에 임한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취사병 전설이 되다’ 1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5.8%(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으며, 2회는 12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방영된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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