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경남개발공사 유혜정·김소라 국가대표 예비 명단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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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경남개발공사 유혜정(24)·김소라(28)가 국가대표로 뽑혔다. 두 선수는 11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9월 일본에서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비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번 대표팀 소집 명단에는 경남 소속 선수 2명이 포함됐다.
대표팀은 이날 1차 소집을 시작으로 충북 진천선수촌과 국외 훈련지에서 5차례에 걸친 단계별 훈련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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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거쳐 최종 16명 선발

여자 핸드볼 경남개발공사 유혜정(24)·김소라(28)가 국가대표로 뽑혔다. 두 선수는 11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9월 일본에서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비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번 대표팀 소집 명단에는 경남 소속 선수 2명이 포함됐다. 왼쪽 윙에서 뛰는 유혜정과 피버 김소라다. 유혜정은 이번 시즌 팀 주축으로 뛰며 98득점을 올렸다. 팀에서 두 번째로 많은 득점이다. 김소라는 114득점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자다. 두 선수는 빠른 돌파와 높은 골 결정력이 장점이다.
대표팀 사령탑은 이계청 삼척시청 감독이 맡았다. 대표팀은 이날 1차 소집을 시작으로 충북 진천선수촌과 국외 훈련지에서 5차례에 걸친 단계별 훈련을 소화한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이번 아시안게임은 아시아 최강 탈환을 위한 핵심 무대이자 K핸드볼의 향방을 가를 중대한 대회"라며 "대표팀 전력을 총결집해 반드시 경쟁력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