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장동혁 후퇴론’… 주광덕 “후보들 마음 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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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주광덕 경기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12일 "장동혁 대표의 2선 후퇴 없이 남양주시장 후보로 등록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6·3 지방선거 공식 후보 등록이 오는 14∼15일로 다가온 가운데, 장 대표 거취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에서 단수 공천을 받았고, 현재 예비후보로 등록해 시장직에서 직무 정지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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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주광덕 경기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12일 “장동혁 대표의 2선 후퇴 없이 남양주시장 후보로 등록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6·3 지방선거 공식 후보 등록이 오는 14∼15일로 다가온 가운데, 장 대표 거취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주 후보는 이날 통화에서 “장 대표에 대한 2선 후퇴 입장문을 밝힌 것은 다른 수도권 후보들의 마음을 대변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날 입장문을 내고 장 대표의 2선 후퇴를 전제한 ‘대통합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주 후보는 후보 등록 포기에 대해서는 “당으로부터 여섯 번이나 공천을 받았고, 당의 은혜를 받은 입장에서 제가 할 수 있는 마지막 충정은 ‘나를 던지는 것’”이라고 했다. 검사 출신인 주 후보는 18·19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남양주시장에 당선됐다.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에서 단수 공천을 받았고, 현재 예비후보로 등록해 시장직에서 직무 정지된 상태다.
입장문을 결심한 과정에는 장 대표의 외신기자 간담회 발언이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쳤다고도 했다. 장 대표는 지난 8일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우리 내부의 분열로 인해 결국 우리 스스로 탄핵의 문을 열어 줬다”고 말했다. 주 후보는 전날 입장문을 밝힌 이후 당 지도부로부터 어떤 연락도 받지 못했다고 한다.
윤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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