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주용진 2026. 5. 1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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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장중 사상 첫 7,999 찍었다…'8천피' 턱밑

코스피가 12일 장 초반 1% 넘게 오르며 '8천피'(코스피 8,000포인트)에 바짝 다가갔다.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04.87포인트(1.34%) 오른 7,927.11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31.17포인트(1.68%) 오른 7,953.41로 출발해 이날 사상 최초로 돌파한 7,900대를 유지하고 있다. 장중 7,999.67까지 올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12038951008

'8천 육박' 코스피, 오늘도 장중 최고치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31.17포인트(1.68%) 오른 7,953.41로 출발해 7,900대를 유지하고 있다. 2026.5.12 pdj6635@yna.co.kr

■ 조현 "韓선박 타격 비행체 잔해 곧 국내 도착"…외교행낭 이용

조현 외교부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한국 선박을 타격한 비행체의 잔해를 "국방부 등에서 조사할 것"이라고 12일 말했다. 조 장관은 이날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이렇게 말하면서 "잔해는 곧 (한국으로) 도착할 것"이라며 "감식을 맡은, 관련 전문성이 있는 연구소 등에서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잔해는 외교행낭을 통해 들여온다고 알려졌다. 타격에 사용된 무기의 잔해를 조사할 만한 연구소로는 국방과학연구소(ADD) 등이 거론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12034100504

■ "한국 해운사 유조선, 위치추적기 끄고 호르무즈 해협 통과"

미국과 이란의 휴전이 위태로운 가운데 한국 해운사인 장금상선(영문명 시노코)이 소유·운영하는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한 척이 이달 초 위치 추적기를 끈 채 이란이 봉쇄 중인 호르무즈 해협을 무사히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통신은 11일(현지시간) 케이플러(Kpler)와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의 해운 데이터를 인용해 최근 유조선 3척이 위치추적 장치를 끈 채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이들 가운데 장금상선의 초대형 유조선 '바스라 에너지'가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12023000009

■ 李대통령 "원시적 약탈금융, 서민 목줄 죄어…해결방안 찾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민간 배드 뱅크가 정부의 '서민 빚 탕감' 정책에 참여하지 않아 관련 채무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지적에 "아직도 이런 원시적 약탈금융이 버젓이 살아남아 서민들 목줄을 죄고 있는 줄 몰랐다"며 문제 해결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링크한 뒤 "보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금까지 관할 당국은 왜 이런 부조리를 발견조차 못 하고 있었을까"라며 "오늘 국무회의에서 해결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12027600001

■ 청송 주왕산 실종 초등생 사망한 채 발견

지난 10일 부모와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을 찾은 뒤 홀로 산행에 나섰다가 실종된 초등학생 A군이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12069700053

■ 정부가 사업주 대신 지급한 체불 임금, 체납 세금처럼 받아낸다

정부가 사업주 대신 노동자의 체불 임금을 지급했을 때 사업주에게 세금 체납자에 준하는 사후 징수 절차가 적용된다. 고용노동부는 12일부터 이 같은 내용의 개정 임금채권보장법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전에는 정부가 대신 내준 임금(대지급금 변제금)을 사업주로부터 받을 때 민사 집행 절차를 따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11139800530

■ 한의업계 반발에 '8주룰' 상반기 도입 불투명…車보험 적자 지속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의 과잉 진료를 막기 위한 '8주룰' 도입이 상반기에도 불투명해졌다. 손해보험업계는 제도 시행이 미뤄지면서 자동차보험 적자 구조가 심화하고, 결국 소비자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12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은 지난달 초 자동차 손해배상과 의료정책 관련 인력 채용을 추진했다가 절차를 잠정 연기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11151800002

■ 시진핑 만나기 전 이란 옥죄는 트럼프, 중국 향한 압박 병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중(현지시간 13∼15일) 및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란을 겨냥한 압박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미국은 경제·군사적 수단을 동원해 이란을 압박하는 동시에 중국에도 이란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것을 요구하는 모습이다. 특히 미국의 대(對)이란 제재 등은 단순히 이란만 겨냥한 것이 아니라 중국을 향한 메시지일 가능성도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과의 협상에서 이를 전략적 지렛대로 활용하려는 포석이라는 해석도 제기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12033800071

■ "구글 국내 날씨 서비스, '동해'보다 '일본해' 우선 표기"

글로벌 검색 포털 구글이 국내 지역 날씨 서비스에서 '일본해' 표기를 '동해'보다 앞세운 것과 관련해 비판이 제기됐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금까지 일부 동해안 지역에서 일본해 우선 표기가 등장해 논란이 됐다"며 "최근 누리꾼 제보에 따르면 창원, 창녕 등 경남 지역까지 일본해 우선 표기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 교수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구글 날씨 알림 서비스에서 '일본해(동해)'로 표기돼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11163200371

■ BTS, 멕시코 간식 즐기고 스페인어 인사…3일간 15만 열광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7일과 9~10일(이하 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연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공연에 사흘간 15만명이 찾았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12일 밝혔다. 방탄소년단이 멕시코에서 팀 콘서트를 연 것은 2015년 7월 이후 10년 10개월 만이다. 3회 공연 티켓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됐다. 방탄소년단은 공연에서 현지 문화를 무대 곳곳에 녹여내며 멕시코 팬들을 세심하게 배려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120259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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