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고유가 지원금 1차 90% 지급, 18일부터 2차 신청
최영민 기자 2026. 5. 12. 09:25
![[아산=뉴시스] 최영민 기자=아산시청 전경. 2025.10.29 ymch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newsis/20260512092556439ciou.jpg)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아산시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8일까지 진행됐으며 아산시의 최종 지급율은 90.07%를 기록했다.
시는 지급 개시 전부터 대상자 확인, 지급 시스템 점검, 읍·면·동 담당자 교육, 기간제 근로자 배치 등 사전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또 신청서 작성 절차를 간소화하고, 현장안내를 강화하는 등 시민불편 최소화에 힘썼다.
시는 오는 18일부터 있을 2차 지급 준비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고령자와 거동 불편자 등 방문신청이 어려운 시민들이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고, 미신청자 안내와 신청 독려도 강화해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범수 시장권한대행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어려운 경제 상황 속 시민들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2차 지급 역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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