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문 고른 성장' NHN, 1분기 매출 6714억원 전년보다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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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이 게임 및 결제, 클라우드 등 여러 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올해 1분기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NHN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과 비교해 11.9% 늘어난 6713억9700만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 준 262억5100만원을 기록했다.
게임 매출은 1278억원으로 전년보다 6.8% 증가했는데 웹보드 게임이 규제 완화 이후 이용자 1인당 결제 금액이 올라 성장을 이끌었다.
매출 3546억원으로 전년과 견줘 22.1%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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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과 비교해 11.9% 늘어난 6713억9700만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 준 262억51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 호조는 게임 산업의 성장으로 가능했다. 게임 매출은 1278억원으로 전년보다 6.8% 증가했는데 웹보드 게임이 규제 완화 이후 이용자 1인당 결제 금액이 올라 성장을 이끌었다.
일본에서도 선전했다. '라인 디즈니 츠무츠무'는 12주년 이벤트와 '명탐정 코난'과의 협업이 성과를 거두며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47%, 전 분기 대비 94% 증가했고 '#콤파스'는 지난 4월 누적 2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데 이어 '체인소맨'과의 협업을 통해 iOS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역주행했다.
결제 부문도 힘을 보탰다. 매출 3546억원으로 전년과 견줘 22.1% 성장했다. NHN KCP 거래대금이 늘고 페이코는 기업복지솔루션 사업의 거래금액이 전년보다 33% 증가한 가운데 1분기도 식권사업에서 거래규모 기준 업계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기술 부문 매출은 전년과 비교해 19% 증가한 1257억원이다. NHN클라우드는 공공·AI 인프라 사업 확대 영향으로 매출이 20.2% 올랐고 일본 기술법인 NHN테코러스도 아마존웹서비스(AWS) 리세일 사업 성장세를 이어갔다.
NHN클라우드는 'AI 인프라'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서울 양평과 광주 국가 AI 데이터센터에 엔비디아의 최신 GPU(그래픽처리장치)인 'B200'과 'B300'을 순차적으로 구축 중이다. 최근에는 AI 기업 베슬AI와 200억원 규모의 GPU 공급 계약을 맺었다. 여기에 최근 이노그리드를 자회사로 편입해 AI 인프라 구축과 운영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사업자'로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국방 분야의 AI 전환(AX) 사업도 속도를 낸다. 하반기 중 국방부 협업 플랫폼 '국방이음'을 전군 30만명 규모로 확대한다. 방위사업청 성능개량 사업에도 참여해 기술력을 입증한다는 포부다.
정우진 NHN 대표는 "1분기 주요 사업이 고르게 성장하며 외형을 키웠다"며 "AI GPU 투자가 수익성에 일시적인 부담을 줬지만 대규모 수주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올해 기술 사업에서 의미 있는 실적 개선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양진원 기자 newsmans12@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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