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권자 과반, 트럼프 경제정책 부정 평가
2026. 5. 12. 05:20
미국 유권자 과반수가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정책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의뢰해 유권자 3천여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인플레이션과 생활비' 대응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58%로 조사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에 대해서는 55%가 미국 경제에 '해가 됐다'고 답했고, 이란 전쟁에 대한 부정 평가는 54%로 나타났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와 이란 전쟁이 집권 공화당의 11월 중간선거 전망에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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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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