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성연, 의사와 재혼…"좋은 분과 새로운 가정 꾸려"
이서현 기자 2026. 5. 11. 19:38

배우 강성연(50)이 이혼 4년 만에 재혼 소식을 전했다.
강성연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저와 아이들은 참 좋은 분과 함께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면서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 등을 공개했다.
그는 "다시 살아낼 수 있는 힘과 시간을 선물해 준 당신. 당신과 함께하는 모든 것들이 기적 같다"며 "서로를 향한 깊은 배려와 신뢰 속에서 다정하고 평안하게 그렇게 살자"고 말했다.
소속사 디어이엔티에 따르면 강성연은 의사와 새 가정을 꾸렸으며, 두 사람은 강성연의 두 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다.
강성연은 지난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했으나, 10년 만인 2022년 이혼했다. 슬하에는 두 아들이 있다.
강성연은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카이스트', '덕이', '아내가 돌아왔다', '왕의 남자'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했다. 2001년 가수 보보로도 활동하며 '늦은 후회'를 불러 인기를 끌었다.
이서현 기자 sunshin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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