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 '초등생 실종' 이틀째…비 예보에도 야간 수색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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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된 A(11·초6)군을 찾기 위한 수색 당국의 수색이 이틀째 야간에도 이어진다.
당국은 앞서 이날 낮에도 헬기 1대와 드론 2대, 인력 90여명 등을 투입해 A군을 찾아 나섰고, 국립공원 내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경찰은 A군 실종이 범죄와 연관된 정황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A군과 부모는 지난 10일 대구에서 주왕산국립공원 내 사찰을 함께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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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된 A(11·초6)군을 찾기 위한 수색 당국의 수색이 이틀째 야간에도 이어진다. 당국은 이날 오후 6시부터 청송군 일대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예보돼 있지만, 수색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경북경찰청과 경북소방본부, 국립공원공단 등은 11일 해가 진 뒤에도 장비와 인력을 주왕산국립공원에 투입해 야간 수색을 한다고 밝혔다.
당국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이날 야간에도 기상 상황 등을 고려해 열화상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 등 동원할 수 있는 장비는 물론 6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수색할 예정이다.
당국은 앞서 이날 낮에도 헬기 1대와 드론 2대, 인력 90여명 등을 투입해 A군을 찾아 나섰고, 국립공원 내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경찰은 A군 실종이 범죄와 연관된 정황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A군과 부모는 지난 10일 대구에서 주왕산국립공원 내 사찰을 함께 방문했다. 이후 A군은 "조금만 산에 올라갔다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다. A군이 돌아오지 않자 부모는 같은 날 오후 5시 53분께 119에 실종 신고를 했다.
키 145㎝가량에 마른 편인 A군은 실종 당일 삼성라이온즈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있었다. 휴대전화는 갖고 있지 않았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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