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로보틱스, 상장 첫날 공모가 4배 '따따블'

박주연 기자 2026. 5. 1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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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1일 오전9시 서울 여의도 사옥 홍보관에서 코스모로보틱스 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박종식 한국IR협의회 부회장, 안승근 코스닥협회 부회장,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오주영 코스모로보틱스 대표, 강곤 코스모로보틱스 대표, 고경모 유진투자증권 대표, 김형진 NH투자증권 IB사업부 대표. (사진=한국거래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코스모로보틱스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11일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을 기록했다.

코스모로보틱스는 이날 오전 10시6분 현재 공모가 대비 357.50% 상승한 2만1450원을 기록했다. 장중 한때 공모가의 4배인 2만4000원을 터치했다.

2016년 설립된 코스모로보틱스는 뇌졸중·뇌성마비·척수손상 환자의 보행 재활을 돕는 웨어러블 로봇과 일상 속 자립을 지원하는 보조 보행 로봇, 근로자의 신체 부담을 줄이는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제조한다.

근육 작동 방식과 관절 각도, 지면반력, 시간 매개변수 등 정밀 데이터를 로봇 제어 시스템에 통합한 '내추럴 게이트' 기술을 자체 개발해 자연스러운 보행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청약에서 201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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