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X공명, ‘달달’ 밤샘 근무 속 눈맞춤 (은밀한 감사)

신혜선, 공명이 연애세포를 깨우는 밤샘 근무를 예고했다.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측은 10일 주인아(신혜선)와 노기준(공명)의 달콤한 밤샘 야근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어머니 밑에서 홀로 자라며 세상의 모진 시선을 견뎌내야 했던 주인아의 아픈 과거가 드러났다.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에야 크로키 모델로 단상에 서면 홀가분하다던 말의 의미를 비로소 이해하게 됐다는 주인아의 쓸쓸한 고백에 노기준은 위로를 건넸다.
여기에 취한 노기준의 집 앞에서 마주한 주인아와 박아정(홍화연)의 엔딩은 이후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주인아와 노기준의 감정 변화에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의 달달한 분위기가 담겼다. ‘해무 광고모델’ 특혜 의혹 조사에 한창인 노기준을 돕기 위해 나선 주인아의 눈빛에 남모를 애정이 녹아있다. 그런 주인아를 향한 노기준의 잔망스러운 애교와 두 사람의 밀착 눈맞춤은 설렘을 배가한다.
주인아 앞에 무릎을 꿇은 노기준의 모습도 포착됐다. 다친 주인아의 상처를 치료하는 노기준의 걱정과 이를 바라보는 주인아의 복잡한 심경이 드러난다. 키스 이후 혼란과 망설임 사이를 오가던 두 사람이 서로의 진심을 마주하게 될지, 노기준이 자신을 밀어내는 이유에 대한 답을 들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제작진은 “오늘(10일) 방송되는 6회에서는 오해와 위기 속에서 주인아와 노기준의 관계가 중요한 분기점을 맞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은밀한 감사’ 6회는 오늘(10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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