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이란 농축 우라늄 러시아로 반출 또 제안

유재명 2026. 5. 1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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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또다시 이란 농축 우라늄의 러시아 반출을 제안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현지시간 9일 전승절 퍼레이드 이후 기자회견에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모두가 우라늄 반출에 합의했으나, 미국이 이후 입장을 바꿔 우라늄을 미국으로 반출할 것을 요구하자 이란도 강경하게 태도를 바꿨다"면서 이 같이 주장했습니다.

러시아는 2015년 한차례 이란의 농축 우라늄을 받은 바 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달 말에도 이 같은 제안을 했으나 트럼프 미 대통령이 거절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