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문불출' 모즈타바, 종전서 핵심 역할?…이란, 건강 상태 첫 설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적 없는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전쟁에서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란은 하메네이 부상과 관련해 처음으로 상세한 설명을 전했다.
소통이 불가능할 만큼 부상을 입었을 가능성이 거론되는 등 건강 상태와 관련한 추측도 난무하는 가운데 이란은 처음으로 하메네이 부상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적 없는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전쟁에서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란은 하메네이 부상과 관련해 처음으로 상세한 설명을 전했다.
9일(현지시간) CNN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미 정보당국은 하메네이가 전쟁 전략을 세우고 종전 방향을 제시하는 데 관여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하메네이는 지난 2월28일 부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미국과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한 뒤 최고 지도자 자리에 올랐으나 아직까지 모습을 드러낸 적 없다. 이 때문에 구체적인 그의 역할과 관련해 여러 추측이 나오는 상황이다.
소통이 불가능할 만큼 부상을 입었을 가능성이 거론되는 등 건강 상태와 관련한 추측도 난무하는 가운데 이란은 처음으로 하메네이 부상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공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와 연계된 누르뉴스에 출연한 이란 고위 관계자는 하메네이가 무릎과 허리에 부상을 입었고 귀 뒤쪽에 파편이 박혔지만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고 전했다.
다만 미 행정부 관계자들은 하메네이의 부상 정도가 심각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지난 7일 하메네이와 면담한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정확한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
양성희 기자 yang@mt.co.kr
[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미자, 전원주와 악연 고백 "생각하면 지금도 화나" 분노…무슨 일? - 머니투데이
- "수지·윤아 드레스 겹쳤다"...백상예술대상서 같은 옷, 다른 매력 - 머니투데이
- 집에서 쫓겨나 남편 '모텔살이'…아내는 아이들 앞에서 "개XX" 폭언 - 머니투데이
- 신현빈, 밀착 드레스 입고 2번 '꽈당'…레드카펫 아찔 사고에도 미소 - 머니투데이
- "딸 같은 며느리" 된다더니...시댁 소파 점령, 시모는 식사준비·손주 돌봐 - 머니투데이
- "2억? 이젠 27억 냅니다"…다주택자, 매도차익 절반 이상 세금으로 - 머니투데이
- "배에서 내리지 마!"…확진자 50% 죽은 '한타바이러스' 육지로 퍼질까 - 머니투데이
- 이연, 아이유에 감동…"밥 샀더니 '나 만날 땐 돈 쓰지 마'" - 머니투데이
- '성과급 50조' 삼성 노사 다시 협상…연대 사라지고 돈만 남았다 - 머니투데이
- "두유노 초코파이?" 한국 와서 쓸어가더니…현지서도 '국민간식' 등극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