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 김소현, 어깨라인 드러내고 완전 숙녀 됐다…'백상'서 미모 과시
[텐아시아=임채령 기자]

배우 김소현의 성숙하면서도 청순한 비주얼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상예술대상"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김소현은 부드럽게 흐르는 연핑크 컬러의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다. 긴 생머리는 한쪽으로 자연스럽게 떨어져 어깨선을 따라 내려오고,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과 또렷한 눈매가 차분한 표정과 함께 어우러진다.
뒤편에는 ‘BAEK SANG AWARDS with GUCCI’ 문구가 적힌 포스터들이 벽면에 붙어 있고, 김소현은 그 앞에서 시선을 살짝 옆으로 둔 채 조용히 대기하는 모습이다. 손에는 민트 컬러의 백상예술대상 봉투를 들고 있으며, 다른 한쪽에는 물병과 빨대가 꽂힌 컵이 테이블 위에 놓여 있어 현장의 준비된 분위기가 그대로 드러난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같은 공간에서 정면을 바라보며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소현은 봉투를 두 손으로 들고 있으며 드레스의 부드러운 주름과 어깨 라인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전체적인 실루엣이 깔끔하게 드러난다. 배경의 포스터와 조명이 겹치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전한다.
이를 본 팬들은 "완전 여신" "늘 응원합니다" "핑크 드레스도 정말 잘 어울렸고 너무 예뻐요" "화이팅" "공주님" "예쁜 사진 올려줘서 진짜 감사합니당"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9년생으로 27세인 김소현은 PEACHY(피치컴퍼니)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문화창고 소속이었던 김소현은 2022년 이음해시태그 창립과 동시에 합류해 지난달까지 소속돼 활동했다. 앞서 전지현 역시 문화창고에 이어 이음해시태그 소속이었으나 현재는 피치컴퍼니에서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또 김소현은 ENA '연애박사'에 출연한다. '연애박사'는 고교 시절 촉망받던 수영 선수였지만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 과정생 박민재(추영우 분) 그리고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로봇 연구실에 들어선 석사 과정생 임유진(김소현 분)의 이야기를 담은 청춘 로맨스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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