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허남준, 전생 인연이었다…장승조 보고 놀라 '또 포옹' (멋진 신세계) [종합]

황서연 기자 2026. 5. 10.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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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의 임지연, 허남준의 인연이 본격적으로 이어지기 시작했다.

9일 방송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연출) 2회에서는 대한민국에 빠르게 적응하고 홈쇼핑 완판녀가 된 강단심(임지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단심은 차세계(허남준)를 마네킹 테러로부터 구했지만 오히려 그에게 의심을 받았다.

재주껏 완판을 달성하며 계속해 여러 방송에 투입되던 중, 강단심은 흑염소 진액 판매에 나섰다가 사약을 받던 기억을 떠올리고 구역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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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멋진 신세계, 임지연 허남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멋진 신세계'의 임지연, 허남준의 인연이 본격적으로 이어지기 시작했다.

9일 방송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연출) 2회에서는 대한민국에 빠르게 적응하고 홈쇼핑 완판녀가 된 강단심(임지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단심은 차세계(허남준)를 마네킹 테러로부터 구했지만 오히려 그에게 의심을 받았다. 강단심은 오히려 자신이 육감이 발달해 이상한 기운을 잘 감지한다며 자신을 고용해 근처에 두라고 제안했다. 차세계는 미친 사람의 말로 치부하고 그를 돌려 보냈다.

SBS 멋진 신세계, 임지연 허남준


강단심은 자신의 몸의 주인이었던 신서리의 집으로 갔고, 신서리의 할머니와 만났다. 그는 손녀를 아끼는 할머니의 진심을 알게 됐고, 신서리가 무명 배우로 살며 겪었던 감정들이 고스란히 담긴 일기도 일게 됐다.

강단심은 신서리로 잘 살아보겠다고 다짐하며 고시원에서의 생활을 시작했다. 하지만 옥살이보다 더한 좁은 고시원 방에 당황했고, 시험삼아 벽을 쳐보다가 예민한 옆방 사람을 건드리게 됐다. 하지만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맞는 말만 반복해 예민한 빌런을 퇴치, 고시원 사람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후 강단심은 나름대로 현대에 적응해 나갔다. 우연히 유튜브 속 역사 유튜버 영상을 통해 자신의 삶 이후 조선의 역사를 접한 그는 임진왜란 때 의병을 조직해 나선 민초들의 이야기를 보고 눈물을 흘렸고, 일제강점기 관련 영상을 보고서는 뜨겁게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또한 2002 월드컵 4강 신화를 보고는 붉은악마 티셔츠, 머리띠까지 갖춘 채 고시원에서 "우리가 4강에 갔소!"라고 외치고 다녀 의아한 눈초리를 받아야 했다.

또한 강단심은 다시 차세계를 찾아가 자신을 고용하라고 재차 제안했지만 차세계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분노한 강단심은 차세계의 발을 밟았고 결국 사무실에서 끌려나갔다.

SBS 멋진 신세계, 임지연


한편 강단심의 운은 다른 방향으로 트이기 시작했다. 강단심이 신서리의 몸에 깃들던 순간의 촬영장 영상이 감독의 갑질을 폭로하려던 스태프에 의해 온라인에 업로드된 것이다. 강단심이 촬영장을 아직 조선이라고 착각하고 주위에 호통치는 모습이 함께 담겼고 강단심의 연기력이 화제가 됐다.

모두가 강단심에게 연락을 하려 난리였고, 차세계는 그 소식을 듣고 비서에게 강단심을 누구보다 먼저 브랜드 모델로 데려오라고 지시했다. 같은 시각, 강단심은 홈쇼핑 일일 모델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재주껏 완판을 달성하며 계속해 여러 방송에 투입되던 중, 강단심은 흑염소 진액 판매에 나섰다가 사약을 받던 기억을 떠올리고 구역질 했다. 방송 스태프는 그런 강단심을 혼냈고 그러던 중 차세계가 나타나 스태프를 막아섰다.

차세계는 강단심을 끌고 나왔고, 그러던 중 최문도(장승조)를 마주하게 됐다. 최문도의 얼굴은 과거 왕의 얼굴과 똑같았고, 강단심은 자신을 죽이려던 얼굴을 현대에서 마주쳐 크게 놀랐다. 강단심은 그를 피해 도망쳤고 차세계는 그를 쫓아와 자신과 계약하자고 제안했다.

강단심은 자신을 필요로 한다는 차세계의 말에 마음이 흔들렸다. 그때 다시 최문도가 다가왔고, 강단심은 "파락호, 잠시 네놈이 내 방패가 되어야겠다"라고 말하며 차세계를 끌어 안아 얼굴을 가렸다.

한편 강단심과 차세계 인연도 밝혀졌다. 강단심이 뒤주에 갇혀 괴로워 할때 그를 구해준 남자가 차세계와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 이에 두 사람의 관계가 과거와 현재에서 각각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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