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사미자 "서울대와 출연료 차별…주책일 정도로 공부"

이재훈 기자 2026. 5. 1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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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사미자(86)가 과거 학력으로 무시당한 아픔을 돌아봤다.

사미자는 9일 방송된 JTBC 토크 예능믈 '아는 형님'에서 "출연료가 너무 적어 제작사를 찾아갔었던 적이 있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이날 사미자는 '아는 형님' 고정 출연자로 영어에 능통한 코미디언 김영철과 영어로 프리토킹을 선보이기도 했다.

사미자는 과거 여러 매체와 인터뷰에서 자신이 고졸이지만 대학 나온 사람보다 상식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자 공부를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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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사미자. (사진 = JTBC '아는 형님' 캡처) 2026.05.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사미자(86)가 과거 학력으로 무시당한 아픔을 돌아봤다.

사미자는 9일 방송된 JTBC 토크 예능믈 '아는 형님'에서 "출연료가 너무 적어 제작사를 찾아갔었던 적이 있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그는 "(제작진에게) '출연료를 올려달라'고 하니까 '얼마나요?' 되묻더라. '이순재 씨가 제일 많이 받는다던데'라고 답하니까 '어떻게 서울대 나온 사람하고 당신하고 똑같이 줘요?'라고 얘기하더라"고 설명했다.

학력이 출연료의 기준이 됐던 당시 풍경을 전한 것이다.

사미자는 "눈물이 주르르 흐르는 채 나왔다. 그 말이 아직도 맴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후) 공부하는데 주책일 정도로 많이 했다. 중국어 배우고, 영어 배우고 많이 다녔다"고 했다.

이날 사미자는 '아는 형님' 고정 출연자로 영어에 능통한 코미디언 김영철과 영어로 프리토킹을 선보이기도 했다.

사미자는 과거 여러 매체와 인터뷰에서 자신이 고졸이지만 대학 나온 사람보다 상식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자 공부를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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