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서 키스해” 공명 고백에 신혜선 “누가 봐도 예뻐” 밀당 팽팽 (은밀한 감사)

유경상 2026. 5. 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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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과 공명이 키스 후에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며 밀고 당겼다.

5월 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5회(극본 여은호/연출 이수현)에서 주인아(신혜선 분)와 노기준(공명 분)은 키스 후 동상이몽을 드러냈다.

노기준은 주인아와 키스 후 출근해 어제 키스한 이야기를 꺼냈고, 주인아는 "어제 일은 미안하다. 사과할게.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싶다면 그렇게 해라. 전부 인정하고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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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캡처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신혜선과 공명이 키스 후에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며 밀고 당겼다.

5월 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5회(극본 여은호/연출 이수현)에서 주인아(신혜선 분)와 노기준(공명 분)은 키스 후 동상이몽을 드러냈다. 노기준은 주인아와 더 가까워지길 바랐지만 주인아는 밀어냈다.

노기준은 주인아와 키스 후 출근해 어제 키스한 이야기를 꺼냈고, 주인아는 “어제 일은 미안하다. 사과할게.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싶다면 그렇게 해라. 전부 인정하고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노기준은 “지금 대단히 착각하시는 것 같은데 제가 했다”며 반박했고, 주인아는 “무슨 소리냐. 내가 했다”며 “왜 날 이기려 드냐. 내가 했다니까”라고 주장했다. 노기준은 “제가 했다. 만약 실장님이 했다면 왜 했는데요?”라고 이유를 캐물었다.

주인아는 “취해서. 예술에. 그림 잘 그리더라. 아름다웠다. 감미로운 음악은 깔리지. 과학적인 근거도 있다. 좋은 예술 작품은 도파민 분비를 촉진시키고 심장 박동을 빠르게 한다. 마법에 걸린 것처럼”이라고 주장했다.

노기준이 “제 그림이 그 정도냐. 제가 미켈란젤로라도 되냐. 고작 생각한 게 예술에 취했다? 그게 다다?”라고 냉소하자 주인아는 “그럼 노대리는 왜 키스한 건데?”라고 물었고, 노기준은 “예뻤어요. 안 취했고 정신 멀쩡했다. 그냥 실장님이 예뻐서 키스했어요”라고 고백했다.

주인아는 “내가 봐도 예쁘다. 누가 봐도 예쁘다. 객관적으로 그렇다. 그렇다고 모두 나한테 키스하지 않는다. 누가 먼저 했든 비슷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자”며 거리를 뒀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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