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임지연, 조선 악녀 맞아?… 먹방도 수준급
허남준 향한 집착도 시작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멋진 신세계’ 조선악녀 임지연이 2026년 대한민국에 완벽 적응한 모습으로 또 한 번 웃음을 예고했다. 첫 방송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가운데, 이번에는 생존 본능 풀가동에 나선 ‘신서리표 적응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전망이다.

지난 1회에서는 단심이 죽음 이후 3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2026년에 눈을 뜨는 과정이 그려졌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차세계를 자신의 ‘창과 방패’로 삼겠다고 선언한 신서리의 모습은 짜릿한 긴장감과 코믹함을 동시에 안겼다. 여기에 차세계를 향한 위협을 감지하고 몸을 던져 그를 구하는 엔딩까지 이어지며 두 사람 관계 변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 가운데 공개된 2회 스틸컷에서는 현대 사회에 빠르게 적응해가는 신서리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먼저 소파 뒤에 몸을 숨긴 채 빼꼼 고개를 내민 모습은 차세계를 만나기 위해 철통 경호망까지 분석한 듯한 ‘잠복 모드’를 연상케 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조선시대 악녀다운 집요함과 생존 본능이 현대에서도 그대로 발휘되는 셈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홈쇼핑 모델 아르바이트에 나선 신서리의 모습도 포착됐다. 눈앞 가득 펼쳐진 음식에 반짝이는 눈빛을 드러낸 그는 군침 도는 먹방까지 선보이며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특히 조선시대에서 막 넘어온 인물이 현대 먹방 세계에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신서리가 현대 사회 속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남기 위해 다양한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며 “잠복부터 먹방까지 예측 불가한 적응기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첫 방송 직후 SNS 실시간 트렌드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달군 ‘멋진 신세계’가 2회에서는 또 어떤 코믹한 전개와 설렘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멋진 신세계’ 2회는 9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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